< 인공지능신문 기사보도 발췌분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6일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거대신생기업(아기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아기거대신생기업(유니콘) 육성사업은 투자시장으로부터 기업가치를 검증받은 혁신 기업을 발굴하여 세계적(글로벌)경쟁력을 갖춘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세계적(글로벌) 거대신생기업(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년부터 추진되어
금년까지 총 350개 기업을 선정하였고, 올해는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하여 최종 50개사를 선정하여 약 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50개 사 중 약 86%(43개사)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심층기술(딥테크) 10대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균적으로‘기업
가치 321억 원, 투자유치금액 약 56.1억 원, 매출액 약 44억 원, 고용인원 약 30명’을 기록해, 투자시장으로부터 기술력과 기업가치를
검증받은 유망기업들이 선정되었다.
한편, ‘25년 선정된 아기유니콘 50개사는 아래와 같다.
친환경 에너지(6개사)
랩인큐브(대표 최경민), 루츠랩(대표 김명원), 솔룸신소재(대표 정효태), 에스씨에스(대표 진형규), 카이로스(대표 이병철), 퓨처이브이(대표 김경수)
<관련기사 링크>
인공지능신문 (25.05.26)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5067
내일신문 (25.05.27) https://www.naeil.com/news/read/549348?ref=naver
플래텀 (25.05.26) https://platum.kr/archives/261443